상속과 신탁, 그리고 가업 승계는 고령화 사회에서 매우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입니다. 그러나 이에 관한 법제들은 매우 어렵고 연구성과도 풍부하지 않은 분야이므로 실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뿐만 아니라 문제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라도 전문 변호사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법무법인(유한) 바른은 일찍이 이 분야의 연구 필요성을 깨닫고 2012년 12월 가사·상속, 신탁, 가업승계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사내 연구모임인 ‘바른 상속신탁연구회’를 발족해 그 동안 처리했던 사건이나 연구했던 내용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. 상속신탁연구회의 정기 세미나에는 법인 소속 변호사 뿐만 아니라 하나은행, 신영증권, 하나자산신탁, 코리아신탁, 미래에셋 등 금융기관 소속 사내변호사와 임직원들도 참여하고 있으며, 특히 하나은행의 신탁부 및 상속증여센터와 합동세미나를 여는 등 그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.
이 같은 노력들의 결실이 모아져 2014년에 ‘상속신탁연구’라는 논문집을 발간한 데 이어 2016년엔 ‘상속신탁연구Ⅱ’를 발간하였습니다. 상속신탁연구I과 II는 가사·상속편과 신탁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그 동안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논문들 중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고 시의성 있는 주제들만 모아 수록하였습니다.
또한 연구회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한 법무법인(유한) 바른 자산관리그룹에서는 중견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가업승계와 재외동포의 한국 내 재산상속에 관한 법률자문 및 상속분쟁처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 가사·상속과 신탁, 가업 승계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 및 업무처리를 위한 단체는 국내 로펌 중 법무법인(유한) 바른만이 보유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의 결실로 세계적인 로펌 평가기관인 영국의 Chambers and Partners에서 발행한 HNW 가이드 2018년 Private Wealth Law 분야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.